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선물 정말 찡한 선물같은 영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한 여성 박정연 (이영애)과 그여자의 남편인 삼류 개그맨 정용기 (이정재)...
 그들의 슬프면서도 아련한 감정 이야기가 선물 전반에 걸쳐 펼쳐집니다.
 그렇지만. 이들의 감정 이야기가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속으로는 울면서도. 겉으로는 늘 웃어야 하는 슬픈 삐에로... 아이러니한 삐에로 같은 인생... 이 선물는 그런 삐에로 같은 인생을 보여주는 선물이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두휴먼의 이별(?)이야기지만. 선물 곳곳에서는 연기자들의 연기와 생활속에 묻어나는 절묘한 웃음들... 관람객들은 슬퍼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웃기도 한다.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영화 트래픽 끝없는 사건

하나의 선을 제거하면 다른 또하나의 선이 나타나고 또 제거하고 또 나타나고 어찌보면 끝없는 싸움으로서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이 보일지도 모르겠다
but 트래픽에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은 것 같다
만약 포기한다면 당분간은 모르지만 끝내는 자기 자신의 가족에까지 피해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마약 - 백색 호러라고도 불리지요
누구나 한번쯤은 호기심으로라도 해보고픈 충동을 일으키는 것이죠



2017년 1월 6일 금요일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남녀의 차이

화성에서 온 맨. 금성에서 온 우먼가 만나서 나누는 대화....
남. 녀의 서로 다른 관점의 의사소통에 관해서 재밌게 풀어나갔다....
포스터에서 봤던 그 멋진 다리는 너 어느 별에서 왔니?속에서 볼 수 없었던게 아쉽죠... 후훗~~~~
아네트 베닝은 아메리칸 뷰티에서도 부동산 중개업자로 나왔었죠????
아메리칸 뷰티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나왔던 게이 화가도 나오더군요....
정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대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너 어느 별에서 왔니?이다...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명작 캐스트 어웨이

캐스트 어웨이는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되고...외로움과 싸우며
살아남는 법을 익히는 것이 인상적이였죠
택배 물건이 실제 쓰이는 곳과는 전혀 다른
용도로 쓰여서 왠지 스토리를 얽지로 만들어낸거 아닌가 공상도
들었지만...마지막에 택배를 배달할때
택배때문에 살수 있었구나란걸 느꼈습니다.
글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그를 버티게 한것 같구요.
캐스트 어웨이는 정말 한번쯤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는 영화입니다.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날씨ㄱㅏ 추워지면 동네 공터로 모였다.. 그날도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었죠..
모닥불에 손을 녹이고 있는데. 저멀리 자전거를 탄 어린아이ㄱㅏ 쳐다보더군요..
ㄴㅏ를 부르더니. 막무ㄱㅏ내로 집으로 데려 갔어요..
그애의 이름은 트레버였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트레버의 친구 아담이라고 한다..
제 성격이 워낙 소극적이라서. 학교에서 왕따 취급당하는 편이죠.. ㅠ.ㅠ
어느날. 아이들에게 맞고 있었답니다..
우연히 지나가던 트레버가 그 광경을 봤어요..
도움을 청했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더군요.. 섭섭하긴 했지만. 이해할수 있어요..
3:1의 싸움이었으니까요.. ^^;;; 한참 지난뒤. 학교에 방송국 기자가 왔어요..
알고보니. 트레버와 인터뷰하러 왔데요.. 놀랍죠..? O.O
좋겠다..!!! 이제 트레버는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존재가 될꺼니까요.. ㅠ.ㅠ
그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매일 보던. 이제는 지겨운 불량배를 또 만났어요..
신나게 맞고 있었죠.. 퍼퍼퍽~!! -O-
문득 날아오는 발길질 사이로 트레버가 보였어요..
나도 모르게 도움을 청했죠.. 트레버.. 도와줘~!!! ㅠ.ㅠ
그는 곧바로 뛰어와서 열심히 싸웠죠.. 그러다가 칼에 찔리고 말았어요.. -_-;;;
내심이 아프답니다.. 저 때문에 착한 트레버가
하늘 나라로 떠나버렸으니 말이죠.. ㅠ.ㅠ
그런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제가 트레버의 3번째 멜로 나눔 대상이었데요..
저 같은 존재를 도와주다니.. 죽을 때까지 트레버의 멜로을 잊지 못할꺼예요..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상큼한 경고! 영화, 섬원라이크유

애슐리 주드가 연기한 제인 굿웰은 사랑에서나 일에서나 뭐든 성공적으로 당차게 해내려는 뉴욕의 활기넘치고 젊은 여성의 배역을 연기했습니다.
울버린의 그.. 휴 잭맨은 그런 제인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 동료. 엔디 앨던으로 분합니다. 인연과 연인에 대한 잣대? 기준을 새롭게 써내려가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2016년 11월 3일 목요일

점차 괴물로 변하는 진저, 영화 진저스냅

늑대인간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는 많이 보셨을 거 에요.
이 영화 또한 의문의 괴물로부터 습격을 받은 뒤 점차 사람의 모습을 잃어가더니 결국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그 것을 막으려는 주변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두 주인공이 괴물로 부터 습격을 받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을 때 그 장면이 가장 긴박했고 그 뒤로부터는 좀 늘어지는 분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