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공포영화 한니발

너무나 기대가 되는 몇달전부터 기대를 한 영화였다..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한 영화에 이렇게 큰 기대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거든요...양들의 침묵의 후속편이라는 글을 봤을때...
(양들의 침묵은 비록 티비에서 봤지만 잼있게 봤거든요..그 영화도 전에
넘 잼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서...)
이번주에 친구랑 같이 가서 보기로 했거든요....저도 그리 호러무비는 잘보는 편은 아니지만...이번영화는 직접 가서 보고 싶은 영화이다..
얼마나 기다렸던 영화인지.....
다들 보고 후회를 하지 않았음 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제발 그런 일이 없기를....
엽기 중의 최대의 엽기라고 하던데...
왠지 기대가 큽니다...



2017년 5월 6일 토요일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다른 파인딩 포레스터보다 좀 긴편이였슴에두 불구하구 지루하지 않는 그런 파인딩 포레스터였던것 같아요.
나라에 빛나는 파인딩 포레스터는 많아도 님에게 빛을 주는 파인딩 포레스터는 흔치 않다.
라고 적어있던데...맞는 말 같다.
나이...인종에 관계없는 우정...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다시 한번 공상하게 해주는 그런 파인딩 포레스터였던것 같아요.
난 그 친구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그들은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다시 한번 짐작하게끔 만드는 파인딩 포레스터...
마지막 부분에선 저절로 눈물이 나오는 그런 파인딩 포레스터 인것 같네요.
제가 본 파인딩 포레스터는 좋은 파인딩 포레스터중 하나네요...추천한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