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6일 토요일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다른 파인딩 포레스터보다 좀 긴편이였슴에두 불구하구 지루하지 않는 그런 파인딩 포레스터였던것 같아요.
나라에 빛나는 파인딩 포레스터는 많아도 님에게 빛을 주는 파인딩 포레스터는 흔치 않다.
라고 적어있던데...맞는 말 같다.
나이...인종에 관계없는 우정...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을 다시 한번 공상하게 해주는 그런 파인딩 포레스터였던것 같아요.
난 그 친구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그들은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다시 한번 짐작하게끔 만드는 파인딩 포레스터...
마지막 부분에선 저절로 눈물이 나오는 그런 파인딩 포레스터 인것 같네요.
제가 본 파인딩 포레스터는 좋은 파인딩 포레스터중 하나네요...추천한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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